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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창업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지침서
  • 김용백
  • 등록 2013-12-09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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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 투잡 카페 창업, 성공하는 방법 ‘장사 잘 되는 카페’ 서적 인기

▲'장사 잘 되는 카페'  전기홍 글  © 로그인 출판사

이리보고 저리 봐도 카페가 즐비하다. 주말에 홍대 앞을 지나가다 너무 많은 카페를 지나치다보니 어디든 들어가야 할 것 같은 의무감마저 생기는 듯하다.
 
얼마 전 제2의 인생을 살겠다고 회사를 박차고 나가 독립선언을 한 동료가 카페를 오픈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녀의 멋진 독립선언 소식에 함께 근무했던 동료들은 “카페는 이미 한물간 거 아냐?”라는 부러움 담긴 걱정을 했다.
 
그렇다. 그 말 속에는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전 동료에 대한 걱정보다 분명 부러움이 더 큰 비중으로 담겨 있었다. 카페가 많은 것도 알고 있고. 창업이 쉽지 않을 것도 대략 예상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장인들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나만의 카페를 갖고 싶어 하는 소망이 자리하고 있다.
 
할 수 있다. 카페 창업!
 
한 통계에 따르면 2008년 1조 9천억 원 대였던 국내 커피 시장 규모는 2012년 기준 4조원대로 급격히 성장했고 2013년 한국인 1인 커피 소비량이 성인 1인당 1년간 388잔이라고 한다. 즉, 성인 1인당 평균에 한잔 이상을 마신다는 결론이다. 이는 평균의 수치일 뿐, 하루에 한잔 이상을 마시는 커피의 기호성을 본다면 카페를 찾는 사람들이 쉽사리 사라지지는 않을 전망이다. 이렇게 늘어나는 커피 수요에 발맞춰 카페가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늘어나는 카페, 정말 성공하기 힘들까?
 
대기업 마케터 출신의 10년 경력 베테랑, 카페 창업 컨설턴트 전기홍 씨는 커피 시장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한다. 때문에 카페 역시 성공 가능성이 있지만, 단 카페 장사에 대해 잘 파악하고 시장에 뛰어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멋진 카페를 갖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카페 장사법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 첫 번째로 발로 뛰어 잘 되는 카페를 베낄 것, 두 번째, 마진율이 높은 메뉴를 개발할 것, 셋째, 직장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한 자기계발을 게을리 하지말 것 등을 강조한다.
 
10년간 성공적으로 카페를 경영해온 전기홍 씨는 최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핵심을 쏙쏙 뽑아 ‘장사 잘 되는 카페’라는 책을 발간했다.
 
카페 창업부터 매장 관리, 매출 증대를 위한 노하우뿐만 아니라, 나만의 카페를 갖고 싶어 하는 예비 창업자를 위한 카페 창업 리스트, 사업계획서가 알차게 담겨 있기 때문에 카페 창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예비 창업자들과 줄 서는 카페 확장을 꿈꾸는 점주들에게 출간되자마자 인기다.
 
본인 역시 직장생활을 하며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불안함으로 시작한 카페였기 때문에 현직에서 고민하고 헤쳐나가야 하는 부분을 너무 잘 알고 있기에 카페 장사의 정석과도 같은 책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었다고 한다.
 
카페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나에게 맞는 카페를 구상해 보고 싶다면 이 책에서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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