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려운 이웃 94세대에 쌀 570kg과 라면 36box 전달
서천군 문산면은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좀도리 쌀독』나눔 행사’를 13일 문산면사무소 광장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지역주민, 기관단체, 출향인사 등이 좀도리 쌀독에 십시일반으로 모은 쌀 570kg과 성금으로 라면 36box(250만원 상당)를 구입해 저소득 가정 등 어려운 이웃 94세대 123명에게 전달했다.
김재국 면장은 “후원회는 평범한 이웃들이 온정을 함께 나누는 가교 역할을 하며 주민화합과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십시일반 모은 쌀로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쁠 따름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좀도리 쌀독은 2006년도부터 지역주민들 사이에서 사랑의 연결고리로 마을주민, 각 기관단체, 공무원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자발적으로 모은 쌀(쌀, 라면, 현금 등)을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