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보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 가져 © 이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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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보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회장 김두영, 양용자)는 봄을 맞아 지난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06년부터 시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아름다운 안성 만들기’와 경기도의 역점사업인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과 연계되어 실시하는 사업으로, 새마을남녀지도자, 마을이장 및 각급 사회단체,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여해 각 마을단위별로 농업용 폐비닐 약80톤, 헌옷 약2톤을 일제히 수거하여 보개면사무소 광장에서 함께 분리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숨은 자원 발굴뿐만 아니라 농촌지역 환경오염의 주범인 폐비닐을 집중 수거해 주거 환경개선과 토질 오염물질도 제거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어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두영․양용자 보개면새마을지도자회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이틀간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에 적극 참여해주신 사회단체장, 이장,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수거한 폐비닐 등 발굴한 숨은 자원 매각으로 얻은 수익금은 관내의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한 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보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폐비닐 수거, 헌옷 모으기 등 자원 재활용 수거 활동을 통해 관내 힘들고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제2의 새마을 운동으로 활발히 전개될 수 있도록 전 회원이 앞장서기로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