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보령해양경찰서(서장 김두형)는 지난 29과 30일 주말 레저기구 이용객이 증가하고 관내를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이에 따른 레저기구 기관 고장, 도서지역 응급환자, 갯벌고립자 등 잇따른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보령해경에 따르면 29일에는 오후8시30경에는 고대도 거주하는 박모씨(65세, 여)가 평소 고혈압이 있는 상태에서 심한 구토증세까지 보인다며 보령해경에 신고하였고 이를 접수받은 보령해경은 경비함정 P-90정을 현지 급파하여 안전하게 대천항까지 후송했다.
또한, 30일 오전1시10경에는 서천군 비인면 소재 갯벌 체험장을 야간에 들어가 체력고갈로 방향을 잃고, 체력이 고갈되 나오기가 힘들다며, 해경에 신고한 이모씨(33세, 남)등 3명을 보령해경 홍원파출소 경찰관이 발견 구조하였다.
같은 날 오전7시30경 보령시 소재 원산도 동방 약300m 해상에서 엔진고장으로 표류중이라며 소유자 손모씨(40세, 남)가 보령해경에 신고 이를 접수받은 보령해경은 서부파출소 S-33정을 급파하여 오천항까지 안전하게 에인하는 등 이날 총3척 7명을 예인 구조했다.
보령해경관계자에 의하면 ‘가을로 접어 들면서 해수욕장 보다는 낚시 및 레저인구가 증가하고 도서지역 및 체험활동 지역 등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으면서 사건사고도 증가하는 것 같다’며 ‘바다와 갯벌 등으로 나갈 땐 안전장구를 착용하고 장비를 세밀하게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