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부산시가 추석 전 폭우 피해 응급복구 마무리를 위해 서병수 시장을 필두로 막바지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병수 시장은 9월 1일 아침 긴급회의를 소집, 그동안의 피해 복구 상황을 보고받고 9월 4일까지 복구를 마무리 해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가옥 침수로 임시 거주시설과 친인척 집 등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들이 추석 전에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라고 특별히 강조했다.
그동안 부산시는 전 공무원은 물론, 군․경, 국민운동단체, 시민단체, 일반 자원봉사자, 타시도 등 5만 5천여 명이 넘는 인력을 동원, 피해복구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왔다.
피해지역 중 기장군을 제외한 동래구, 연제구, 금정구의 침수가옥 복구는 완료됐고, 기장군도 90% 넘게 복구를 완료한 상태다.
또한, 특별재난지역 지정 신청을 위한 피해규모 조사는 서시장의 특별지시로 전 공무원들이 주말에도 투입돼 지역별 피해현황 기초조사를 완료, 중앙기관에 신청 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 중앙합동조사단의 본격적인 조사는 9월 2일부터 실시된다.
서시장은 8월 26일 피해복구를 위한 긴급 대책회의 소집을 시작으로 주말도 반납한 체 피해현장 지휘, 복구 참여 등 시민생활 안정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피해복구 과정에서 인명구조, 군․경․자원봉사자․타시도 지원 등 미담사례가 속속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복구 마무리가 되는대로 이들에 대한 따뜻한 격려와 감사의 뜻 전달도 직접 챙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