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류승곤(39세) 주무관의 공무원미술대전 동상 수상작.
청양군 보건의료원 소속 류승곤(39세) 주무관이 제24회 공무원 미술대전 서양화부문에서
동상(안전행정부 장관상)을 수상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공무원의 예술적 재능개발과 정서함양을 통해 창의적이고 생동감 있는 공직분위기를 조성
하고자 안전행정부 주최로 열린 이번 미술대전은 서예 한문ㆍ한글, 문인화, 한국화, 서양화,
사진, 공예 등 7개 부문 모집에 전국의 전·현직 공무원 600여 명이 응모했다.
이번 공모전에 출품한 류승곤 주무관의 ‘아찔한 균형’은 자본주의의 사회적 모순을 풍자한
만평과 같은 작품으로 독창성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으며 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4년 전 우연한 기회로 서양화에 입문한 류 주무관은 취미생활로 꾸준히 그림을 그려 오다
실력이 한층 향상돼 지난해 대회에서도 입선한 이력이 있다.
류 주무관은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데 예상치 못하게 수상까지 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고 그간 열성으로 지도해 주신 강민구 선생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석화 군수는 “류 주무관의 수상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갖고 있는 재능을 더욱 갈고 닦아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으며 “공무원 개개인이 지니고 있는 재능을 발휘할 수 있고
취미활동으로 이어 나갈 수 있는 유연한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미술대전 시상식은 오는 22일 서울 메트로미술관에서 전시회와 함께 열리며 이어
서 대구합동청사, 정부과천청사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