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전남 영암 소재 육용오리 농가(사육두수: 26천 수) 에서 AI 의심축이 신고됐다고 밝혔다.
가축 방역관의 현지 확인결과, 폐사 수 증가(10~20수 → 200) 등의 AI 의심증상을 보임에 따라 농가에 대한 초동방역팀 투입, 이동통제 등 AI 대응 메뉴얼에 따라 조치 중이다.
해당 신고 농가는 지난 24일 신고 된 전남 영암 소재의 AI 발생농가와 약 3.9km 떨어져 위치하고 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검사결과는 10월 2일 오후 경에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