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윤병세 외교장관은 오는 3일 앤드류 롭(Andrew Robb) 호주 통상장관을 면담, 한-호주 FTA 등 양국간 관심사항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앤드류 롭 장관은 한국과 호주 기업인들이 개최하는 제35차 한-호 경제협력위원회와 제1차 서비스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5일간 방한중이다.
윤 장관과 롭 장관은 양국 정상이 취임후 첫번째로 서명한 FTA이며 향후 양국간 경제협력 증진을 위한 가장 중요한 제도적 기반이 될 한-호주 FTA의 조속한 발효와 경제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호 FTA는 금년 4.8 한-호 정상회담시 서명돼, 우리측은 9.16 국회에 비준동의안을 제출했으며, 호주측도 의회에서 FTA 법안 심의중이다.
한-호 FTA 발효시 우리의 대호주 수출의 25%를 차지하는 자동차 관세가 즉시 또는 3년내 철폐되는 등 경제적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
외교부 대변인은 "이번 면담은 아태지역내 제4위, 제5위 경제 규모를 가진 양국간 양자 경제 현안을 짚어보는 동시에 국제 통상 체제의 변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