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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섬마을 자동차 출장검사 실시
  • 김흥식
  • 등록 2014-10-16 14: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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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1일부터 23일까지, 외연도 등 8개 도서지역 찾아 점검 … 주민편의 제공

 

▲ 지난해 도서지역 순회 차량점검 장면     © 김흥식


보령시는 교통이 불편한 섬 주민에게 자동차 검사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자동차 출장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실시하는 자동차 출장검사는 섬 주민들이 차량 검사를 위해 육지에 나오는데 따른 차량이동 불편과 시간, 경비 등을 덜어주고자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일환으로 마련된다.

 

출장검사 일정은 ▲21일, 외연도, 녹도, 호도 ▲22일, 고대도, 장고도 삽시도 ▲23일은 효자도, 원산도 등 8개 유인도서로 원산도(원산도출장소 주차장)를 제외하고 각 도서의 선착장에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출장검사 기간 동안 이들 도서에서 운행 중인 340여대 중 200여대를 대상으로 관계공무원과 교동안전공단 홍성검사소 검사원이 직접 도서를 방문해 검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서비스는 도서지역 주민의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검사를 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니 이번 기회에 검사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보령시에는 총 78개 섬 중 15곳이 유인도이며 이중 차량운행이 가능한 섬은 8개 섬이다. 시는 이들 8개 섬에 대해 1995년부터 현지 출장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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