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타이완 경찰이 여자친구가 자신을 속였다는 의심에 여자친구의 코, 귀, 입술을 잘라내 변기에 흘려보낸 79세의 남자를 체포했다.
'황(Huang)'이란 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이 남자는 장화(Changhua)시 중심부에 위치한 그의 집 침대에 47세의 여성을 묶고 그녀를 칼로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응급차를 부르기 전 절단한 신체부위를 변기로 흘려보냈다.
경찰은 황씨가 쓴 것으로 보이는 쪽지를 발견했고 그 쪽지에는 '내가 가질수 없는 것을 남들이 쉽게 얻는것을 허락하지 않겠다.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일을 마칠 것이다'라고 쓰여있었다.
이 잔인한 범죄뉴스는 몇몇 지방신문의 첫 페이지에 실렸다.
지난달 부인과 사별한 부유한 지주인 황씨는 6개월 전 요가강사와 데이트를 하기 시작했고 그녀가 다른 애인이 있음을 밝힌 이후로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경찰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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