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양주시, 대한민국 지역희망박람회 경기도 대표로 참가
  • 고재근
  • 등록 2014-12-08 13:01:00

기사수정

 

▲     슬로우패션 전시관

 

 양주시는 12월 3일부터  6일까지 전라도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14 대한민국 지역희망박람회’에 경기도 대표 시군으로 참가하고 있다.

 

  지역발전위원회 및 기획재정부, 미래창조과학부 등 12개 정부부처와 17개 시도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금번 박람회는 지역발전의 새로운 비전과 다양한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내용은 ▲개막식 ▲전시회(정책존, 지역존, 체험존, 지역특화상품전) ▲컨퍼런스 ▲지역발전 성공사례발표회 ▲토크콘서트 ▲지역희망 일자리박람회 ▲지역BI 경진대회로 구성돼있다.
 
  이 중 지역 존은 시·도 전시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도 대표로 참가하는 양주시는「슬로우 패션」이라는 주제로 목화 재배로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통무명 복원기술을 통해 노인일자리를 만든다는 내용으로 전시관을 운영 중이다.
 
  패널별로 구성내용을 살펴보면, 첫 번째 패널은 ‘일자리가 있어 더 따뜻한 양주목화 패션마을’로 목화모종 식재하는 사진, 목화축제 행사사진, 어르신들이 전통방식으로 무명을 생산하는 사진 등을 담고 있다.

 

  두 번째 패널은 ‘섬유도시 양주, 슬로우패션 마을’을 주제로 전통방식에 의해 생산한 무명을 업체에서 제품으로 만들어 전시하고 있는데 배냇저고리 두벌, 가방 10점, 식탁보, 신내화, 컵받침, 반지고리 등 친환경 생활소품 등을 전시해 관람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패널은 전통방식에 의거 무명이 생산되는 8단계 과정을 동영상에 담아 박람회 참관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무명과 친근할 수 있도록 하였고, 목화재배가 창조지역경제의 대표사업이며 지역주민이 사회적 협동조합을 설립해 풍요로운 마을을 만들어내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는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한편, 양주시의 ‘슬로우패션 사업’은 2015년도 지역발전위원회(대통령직속기관)의 창조지역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3억3천만원을 지원받았으며, 양주시 고읍동에 무명제품 전시·체험관을 구축하여 시민들을 위한 친환경제품 판매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