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출범 1달을 맞이한 행정자치부는 지난 19일~20일 '행정자치부 한마당'행사를 통해, 국가혁신을 선도하고 정부혁신과 지방자치발전에 온 힘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11월 19일 신설된 행정자치부는, 지난 1달간 일반국민, 전문가, 내부직원을 포함해 총 5,510명으로부터 행정자치부 발전방향에 대한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일반국민들은 국민과의 적극적 소통, 공무원 자세 변화, 지방자치에 대한 행정자치부의 역할 등을 주문했고, 전문가들은 정부3.0확산, 조직기능 정비를 통한 정부혁신, 지방자치패러다임 전환과 모델 설정 등을 요구했으며, 내부직원들은 중앙과 지방의 지원자, 조정자로서의 역할과 기능강화, 내부 소통과 조직문화 혁신을 희망했다.
그간, 행정자치부는 이런 의견들은 수차례의 간부토론회와 실·국별 직원연찬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고민해 왔다. 이날 한마당에서 정종섭장관 이하 참석한 전 직원이 국민, 전문가, 내부직원 의견을 다시 한 번 공유했고, 일하는 방식·조직문화 개선, 소통 활성화 등을 통한 부내혁신이 모든 부처와 자치단체로 퍼져 나가, 국가혁신과 국민행복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은 한마당을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소리가 나야 일을 할 수 있다”며, 꿈과 포부를 다시 살려 초심으로 돌아가 줄 것을 강조하면서 “국가대개조의 중심에 행정자치부가 있고, 장차관 이하 직원 모두 다 함께 그 길을 열어가자.”고 당부했다. 끝으로, 정종섭 장관 이하 참석 직원들은 ‘행정자치부! 다르다, 변하다, 새롭다’라는 구호아래, 행정자치부가 국가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힘차게 다짐했다. 참고로, ‘행정자치부! 다르다, 변하다, 새롭다’는 내외부 의견수렴 분석 결과, 가장 많이 제시된 단어를 합해 선정한 것이다.
향후 행정자치부는 이를 토대로 내년도 업무 준비와 중점 추진과제 선정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