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산장애인자립생활협회, 제5차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 실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울산장애인자립생활협회는 지난 3월 17일 오후 3시,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소재 협회 교육장에서 ‘제5차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돕는 필수 인력인 활동지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무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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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하순 남도 지역에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1월 넷째 주말 여수에 1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여수시(시장 주철현)에 따르면 지난 24~25일 이틀 간 돌산공원, 오동도 등 주요 관광지점 21곳에 대한 입장객수를 합산한 결과 10만3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동기인 6만8000명보다 49.7% 증가한 수치다.
시내 유명 식당가에는 관광객들이 붐볐으며 호텔과 콘도, 펜션 등 지역 숙박업소에는 밀려드는 투숙객으로 넘쳐났다.
주말동안 호텔 15곳과 콘도 2곳 등 총 1419개 객실 가운데 1255실이 차면서 88%의 투숙율을 보였다.
특히 지난 24일에는 해상케이블카 탑승객들이 집중적으로 몰리면서 돌산공원과 돌산로 일대가 교통혼잡을 빚기도 했다.
오동도입구 주차장은 일찌감치 만차됐으며, 박람회장 1문 주차장 이용률도 관광성수기에 버금가는 85%를 웃돌았다.
1월 셋째 주말인 지난 17~18일에도 9만900명이 여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등 올해 들어 관광객 증가세는 꾸준한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시는 해상케이블카 개통과 빛노리야 축제 등 매력적인 여수밤바다의 아름다움이 언론과 포털, SNS 등 각종 매체를 타고 전국적으로 전파된데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해상케이블과와 연계한 패키지 상품 등이 출시돼 관광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내일로 등 철도 연계상품 등도 인기를 더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부터 운행되고 있는 해상케이블카는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11만6000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14만7000명을 기록하면서 하루 평균 6000여명, 주말 1만여명이 이용하는 등 여수관광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연중 주말과 연휴에 관광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관광객들의 전화민원 응대와 관광지별 종합대책을 추진하는 등 관광객 불편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