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곡1동, 손으로 만든 정성 ‘전통 장 담그기’ 행사 개최”
중곡1동(동장 김은영) 주민센터와 자원봉사캠프(캠프장 이영숙)는 3월 11일, 취약계층을 위한 전통 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09년 11월 캠프 개소 이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행사로 고유의 전통 발효문화를 계승하는 한편, 정성껏 담근 장을 취약계층에 나누며 지역 돌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주 손질부터 항...
목포시가 지난 6일 4․5급 인사에 이어 10일자로 6급이하 474명에 대한2015상반기 정기인사를단행했다
시는 이번 인사에서 민선6기 조직개편, 공로연수, 명예퇴직 등에 따라 발생한 결원 요인에 대한 승진 및 후속 전보인사를 실시했다.
시는 근무경력, 능력, 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고 업무능력은 뛰어났으나 그동안 소외돼 승진하지 못했던 직원들을 발탁했고 행정직 위주의담당급 보직을 무보직 소수직렬에게도 배려함으로써 조직의 사기진작을 도모한 것이 이번 인사의 특징으로 설명했다.
또 조직개편에 따라 민선 6기 시정철학을 실천하고 ‘시민과 함께 하는 희망찬 새목포’ 창조 실현에 역점을 둘 수 있도록 인력을 배치했고, 기업유치 및 대양산단 분양과 일자리가 있는 경제기반 구축, 도시재생사업추진등과 관련된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최대 현안사업인 대양산업단지 분양업무를 수행할 산업단지정책실 근무 인력에 대해서는 직렬에 관계없이 부서장 추천제 및 근무 희망자를 공모해 중점 보강했다
아울러 박홍률 시장이 수차례 강조해온 예측 가능한 인사의 정착을 위해 서열을 중시하고, 열심히 일하는 직원을 우대했다.
시 관계자는 “민선6기 조직개편 인사인 만큼 공정하고 깨끗한 인사, 조직의변화에 부합하는 인사에 중점을 뒀다”면서 “예측 가능한 인사 확립을 위한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새로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역동적이면서도시민과 소통하는 조직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인사의 규모는 지난 2. 6자 5급이상 승진전보 포함 540명으로 공로연수 17명, 승진 68명(5급이상13명, 6급이하 55명), 신규임용 25명, 전보 315명(5급이상 34명, 6급이하 281명), 명칭변경 115명이다.
목포시 공직자들이 설을 맞아 소외계층과 함께 하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인정넘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사랑나눔 111 운동’을 적극전개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시는 2일부터 17일까지를 ‘사랑나눔 111 운동’ 전개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아동시설, 여성시설, 노인시설, 장애인시설 등 48개소를 대상으로 전 실과소동과 연계해 위문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 가족관계등록부상 자녀는 있으나 부양을 받지 못하는 세대,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들을 적극 발굴해 위문과 청소등 봉사활동도 적극 실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운동은 시 공직자들의 솔선수범해 전개하는 나눔 운동이다. 이를 통해 어느 해보다 따뜻하고 정감넘치는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