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014년 1월부터 4월까지 타인의 명의를 도용하여 부정발급 받은 ‘앱카드’를 이용하여 1억3,4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신종 금융사기 조직에 편취금원을 전달한 환치기상 A모씨(44세) 등 3명을 검거하고, 주범인 중국국적의 B모씨(30세) 등 2명에 대하여는 국제공조를 요청하는 등 추적중이라고 발표했다.
경찰 수사결과, 이들 일당은 ‘세월호 사고현장 동영상보기’ 등의 문자메세지(악성코드)를 보내 피해자들의 스마트폰에 저장된 금융정보를 탈취한 후, 앱카드 발급시스템의 허점을 이용하여 피해자들 명의로 앱카드를 발급받아 모바일 상품권 등을 결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대량의 VPN회선을 임대받아 우회 접속하였으며, 출금시에는 해외 환치기 조직을 이용하는 등 치밀한 범행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특히 오픈소스 계열의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문자메세지를 확인할 때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