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산장애인자립생활협회, 제5차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 실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울산장애인자립생활협회는 지난 3월 17일 오후 3시,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소재 협회 교육장에서 ‘제5차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돕는 필수 인력인 활동지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무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이번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종합대책을 세우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10개 분야에 대해 설 연휴 닷새간 종합상황실 8개반 353명(일일 70명)의 직원을 비상근무에 배치키로 했다.
분야별로는 총괄상황유지, 민원처리반, 재난․재해대책반, 보건진료 대책반, 생활쓰레기대책반, 상수도대책반, 도로관리 및 교통수송대책반, 관광지 불편 기동점검반 등으로 분류해 운영하며 야간에는 당직근무자를 투입하는 등 24시간 비상체제를 유지키로 했다.
특히 해상케이블카 주변 교통·주차, 관광지 주변 음식점 영업 권고, 음식물 쓰레기 수거, 보건 진료 등 다각적인 행정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이달 22일까지 설 성수품 30개 품목 및 대중음식, 이·미용료 등 개인서비스요금 물가인상이 우려되는 주요 품목에 대한 물가안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재난․재해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 운영 및 구제역·AI 예방, 가스·수돗물 안정적 공급, 시내·농어촌버스 연장 및 증회 운행, 여객선 특별 수송 등 귀성객 안전수송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시는 이와 함께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층 위문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나눔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각 읍·면·동 소외계층을 보살필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닷새간의 긴 연휴를 이용해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여수를 찾을 것으로 보고 종합상황실을 확대함으로써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