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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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가 매월 발행하는 시정소식지 ‘함께그린양주’가 점자책으로도 발간돼 화제다.
점자소식지 ‘함께그린양주’는 A4규격과 유사한 점자용 책자형태로 매월 1회 60부를 발행하며 기존 ‘함께그린 양주’ 중 시정소식 및 생활정보, 복지관련 정보 등을 모아 70페이지 내외로 구성했다.
지난 2월(통권 240호)부터 발행을 시작해 관내 1‧2급 중증 시각장애인 및 점자교육생 등에게 우선적으로 배포하고 있으며,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 관내 도서관 등에 비치함으로써 점자구독이 가능하고 점자를 배우고자 하는 시민들이 쉽게 점자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로써 그동안 시정소식을 접하기 어려웠던 시각장애인들의 정보 소외가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정미순 홍보팀장은 “점자소식지 발행을 통해 그동안 각종 정보에서 소외됐던 시각장애인 및 저시력 어르신들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시정참여를 통한 소통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점자소식지 발행에 내실을 기해 시각장애인분들의 눈과 귀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