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세월호 1주기’를 맞아 수용시설의 안전 관리 실태와 재난대응 시스템을 상세히 점검하기 위해 2015. 4. 14. 11:00 법무부장관이 직접 안양교도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범정부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국가안전대진단’ 정책의 일환으로 교정시설 등 대규모 시설의 안전도를 높이고, 국민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황교안 장관은 수용동‧작업장‧취사장 등을 직접 둘러보며 콘크리트 벽체균열 상태 및 전기시설물 설비상태를 점검하고, 중앙통제실에서 직접 화재 등 재난대응 시스템 운영상황을 확인하였다.
법무부는 세월호 사건 이후 재난‧안전관리매뉴얼의 재정비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매뉴얼을 체득하여 실제 상황에서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등을 실전훈련을 통해 중점적으로 점검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