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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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5월 1일부터 14일까지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하는 체험객을 대상으로 할인혜택 등 다양한 우대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촌관광 가족주간’을 운영한다.
‘농촌관광 가족주간’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90%에 이르는 국내 초․중․고교가 단기방학 및 자율휴업에 들어감에 따라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가족단위 국내 관광객을 전남 농촌마을로 유도해 도농 교류 활성화와 농외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이 기간 동안 체험이 가능한 전남지역 108개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할인 통합쿠폰을 사용할 수 있고, 체험상품 할인혜택 등 다양한 우대서비스도 제공한다.
통합쿠폰은 5천 원권 할인쿠폰으로 쇼설커머스 티켓몬스터(www.ticketmonster.co.kr)에서 5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성인 1인당 2매까지 발행이 가능하며, 농촌 관광객이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체험, 숙박, 식사 및 농․특산물 구매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14개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숙박, 체험상품, 농특산물 중 소비자가 원하는 1개 부문에 대해 20%의 할인혜택을 추가로 제공하고, 영광 법성면의 미르낙농체험목장에서는 유가공 제품에 대해 20% 할인된 가격으로 방문객들에게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 농촌관광 주간 추가 20% 할인제공 마을(프로그램) 》
순천 : 용오름마을(밀납초체험, 풀잎손수건만들기, 두부스넥만들기)
나주 : 화탑마을(천연 허브비누, 허브향초만들기, 병아리부화체험
홍련마을(짚풀공예, 연과자만들기, 연염색체험)
담양 : 달빛무월마을(한옥민박체험, 한과만들기, 천연염색체험)
곡성 : 봉조마을(나무액자만들기, 천연염색, 떡메치기 등)
보성 : 청암마을(갯벌체험, 녹차아이스크림만들기, 소망풍등날리기, 색깔요리체험)
강진 : 달마지마을(재콩나물기르기, 모시송편, 인절미 떡메치기, 새송이버섯따기, 팥칼국수만들기)
도룡마을(화전말들기, 땅달이 토마토화분심기)
엄지마을(두부만들기, 토하젖담기, 솟대만들기, 나무액자만들기, 전통놀이체험, 가훈쓰기체험)
영암 : 왕인촌마을(예절교육, 한지공예 등)
영광 : 용암마을(석창포삼푸만들기, 석창포비누만들기, 천연염색, 모싯잎송편만들기)
산하치마을(산나물채취, 소화루분갈이, 유기농쌈채소 수확)
미르낙농체험목장(아이스크림만들기, 치츠체험, 송아지우유주기, 젖짜기, 방역체험 등)
함평 : 석두마을(바지락캐기, 갯벌체험, 소라양초만들기)
신안 : 내양마을(볏짚공예, 자전거타고 농촌탐방, 풍등날리기 등)
농촌관광 가족주간의 우대서비스 참여마을 정보 및 통합쿠폰 발행 등 세부적인 사항은 대한민국 농촌체험관광 웰촌포털(www.welch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라남도는 농촌관광 가족주간을 맞아 체험객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자 안전․위생관리 및 고객 응대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또 4월 한 달 동안 농촌체험휴양마을, 농촌민박, 관광농원 등 농촌관광자원의 시설물 및 위생 안전진단을 실시, 농촌 관광객의 안전과 만족도를 높이는 손님맞이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순선 전라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촌관광 가족주간 할인 행사에 참여하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지역 축제․관광지 등과 연계해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며 “안전하고 편안한 농촌마을을 만들고 마을의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 도시민이 만족하고 다시 찾을 수 있는 농촌마을을 운영해 농촌의 부가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전남지역 126개 농촌체험휴양마을에는 83만 명이 방문해 103억 원의 소득 창출을 기록했다. 이는 마을당 평균 6천600명이 방문해 8천200만 원의 소득이 발생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