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정부3.0 체험마당’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온정이 넘치는 전남’이라는 주제로 도의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소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정부3.0 체험마당은 국정과제인 정부3.0 추진 3년차를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국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중앙부처․지자체 통합 박람회다.
【정부3.0 체험마당 개요】
○ 기 간 : 2015.4.30(목) ~ 2015.5.3(일), 4일간
○ 장 소 : 코엑스 3층 C3,4홀
○ 주요내용 : 정부3.0 테마관(우수사례 체험전시), 우리고장3.0관(지자체)
국민참여광장(국민참여 정부 서비스), 부대행사(개막식 및 이벤트) 등
○ 주최/주관 : 정부3.0 추진위원회, 행정자치부 등 중앙부처(44개), 시·도(17개)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등
이번 체험마당에선 행사명에 걸맞게 수요자인 국민의 입장에서 정부3.0을 이해하도록 각 테마별로 전시관을 구성하고,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과 부대행사를 다채롭게 선보인다.
전라남도는 ‘온정이 넘치는 전남’이라는 주제로 교통복지, 의료복지, 문화복지 분야에서 추진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소개한다.
교통복지 분야의 경우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이 없는 교통 오지마을에서 100원만 내면 언제든지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100원 택시’ 사례를 전시한다.
의료복지 분야는 섬 지역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해 민간선박인 ‘나르미선’과 연계한 ‘섬 지역 맞춤형 119 서비스’, 출산율 제고를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 등 5가지 출산 장려정책을 소개한다.
문화복지 분야는 영화관이 없는 시군에 유휴건물 등을 활용해 조성하는 ‘작은 영화관’, 농어촌 마을에 찾아가 무료로 영화를 상영해주는 ‘찾아가는 영화관’ 시책을 전시한다.
이와함께 골목 구석구석을 시민 주도로 가꾸는 순천시의 ‘한 평 정원’ 사례를 조형물로 조성해 포토존을 운영하고, 정부3.0 관련 퀴즈 이벤트도 진행해 관람객이 경품도 받고 추억도 남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명원 전라남도 정책기획관은 “정부3.0은 행정과 도민의 쌍방향 소통의 단계를 넘어 도민의 불편함을 찾아 해결해주는 맞춤형 서비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민 편의를 위한 시책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