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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개최
  • 김평규
  • 등록 2015-05-13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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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5. 22 ∼ 5. 28 순천만정원외 7일간 힐링 페스티벌 초대

 자연과 인간,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제3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순천만정원 일원에서 열린다.

 

제3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동물들과 함께하는 이야기를 슬로건으로 24개국에서 엄선한 60여 편의 동물 관련 영화들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세계 도그쇼와 동물 운동회 등 동물이 주인공이 되어 즐기는 이색 프로그램들로 마련했다.

 

▲ 제3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가 궁금하다.


- 개막식, 상영작 등

 

제3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22일부터 28일까지 순천만정원, 조례호수공원, 문화건강센터, 청소년수련관 등에서 열린다.

 

영화제 사전행사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조례호수공원과 문화의 거리에서 동물캐릭터와 사진찍기, 동물영화 상영 등이 진행된다.

 

개막식은 오는 22일 순천만정원 동문 잔디마당 내 특설무대에서 군악대 퍼레이드, 윤현민, 전소민 홍보대사가 참여하는 레드카펫, 축하 공연, 개막작으로  “고녀석 맛나겠다 2 함께라서 행복해”가 상영된다.

 

제3회 동물영화제 상영작은 24개국 60여 편으로 상영관은 순천만정원 잔디마당, 캠핑장, 조레호수공원 야외상영관과 문화건강센터 다목적홀, 청소년수련관 등 8개관에서 상영할 계획이다.

 

개막작인 “고녀석 맛나겠다 2 함께라서 행복해”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룡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 안에서 조화로운 공존을 이룩하는 지혜와 있는 그대로의 서로를 받아 들이는 우정을 배울 수 있는 작품이다.

 

이와함께 원작자인 미야니시 타츠야를 초청 책 소개 및 사인회, 개막작을 소개할 예정이다.


- 체험 및 부대행사

 

체험 및 부대행사로는 23일 순천만정원 잔디마당에서 유명 힙합 가수와 락밴드의 공연이 진행되며 24일 동문옆 도시숲에서는 한국 애견 연맹이 진행하는 FCI 국제 도그쇼가 국내외 600마리 이상 반려견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반려동물에 대한 우리 사회의 부정적 의식을 해소시키는 것은 물론 동물 보호와 복지 향상에 기여해 반려동물 문화 형성과 반려동물 산업에 있어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전국 수의학 컨퍼런스가 오는 23일 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있다.

 

또, 22일부터 25일까지 순천만정원에서 60여 개의 반려동물 관련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간식, 용품 뿐 아니라 패션, 미용도구, 액세서리, 약품 등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반려동물 산업박람회도 개최된다.

 

같은 기간 동안 S-Train, KTX를 이용한 힐링열차 프로그램이 기차 각 량마다 수의사와 훈련사가 탑승해 반려동물의 안전한 여행을 책임질 예정이며 반려동물 가족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진행되었던 펫버스 역시 운행한다.

 

올해 펫버스는 서울, 광주, 부산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순천만동물영화제를 찾을 20여 명 이상의 단체 관람객에게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힐링 캠핑은 22일부터 25일까지 순천만정원에서 반려동물에게 편지 쓰기, 미니 음악회, 동물 영화 감상, 우리 가족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동물들과 감정적으로 깊이 소통하며 진정한 의미의 힐링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순천 내 유기견 보호소 및 지역센터와 연결하여 가족을 잃은 반려 동물의 가족찾기 행사인 유기견 입양 프로그램도 열린다.

 

25일에는 순천만정원 도시숲에서 조련사와 레크레이션 전문 MC가 진행을 맡아 반려견들이 드넓은 정원을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동물 올림픽도 마련했으며, 반려동물 가족과 자연속에서 산책을 하는 힐링 산책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제3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자연과 생태, 더나아가 동물과 공존을 통해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는 영화제로 개최할 계획이다.

 

행사 관계자는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가 자연과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최고의 축제, 반려산업, 관광산업 연계로 시대정신을 실천하는 대표 영화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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