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울산시
울산도서관은 오는 2월 25일(수) 오후 3시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2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이지영 유니스트(UNIST) 특임교수를 초청해 ‘인공지능(AI)과 윤리’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인공지능(AI) 기술이 급격히 확산되는 시점에서 윤리적 책임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5월 유니스트(UNIST) 인공지능대학원 특임교수로 임명된 이지영 교수는 이비에스(EBS) 사회탐구영역 대표강사를 수년간 역임하고, 국내 대표 온라인 입시교육 기반(플랫폼) 이투스 대표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 온라인 수강생 누적 450만 명을 보유한 ‘일타강사’로 명성을 얻고 있다.서울대에서 윤리학을 전공한 이지영 교수는 다양한 대중 소통 경험과 풍부한 교육 비법(노하우)을 살려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윤리 쟁점을 시민들과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명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강연에 이어 오후 4시 30분부터는 도서관 1층 로비에서 현대자동차의 4족 보행 로봇 ‘스팟’ 의 시연이 열린다. 이를 통해 강연에 대한 공감대를 이어 나가고 인공지능(AI)시대 사람과 로봇의 공존을 경험하는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강연 신청은 2월 19일 오후 5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library.ulsan.go.kr)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총 250명을 모집한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우리 일상에 빠르게 스며들고 있는 인공지능(AI) 시대를 지혜롭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특별 강의를 마련했다”라며, “인공지능(AI)이 새롭게 바꾸어갈 미래와 자칫 간과하기 쉬운 윤리적 쟁점에 대해 성찰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library.ulsan.go.kr) 또는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052-229-6903)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울산시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