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청 간부 공무원들이 제3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둔 14일 오전 10시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이번 참배에는 김영선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담당급 이상 공무원 200여 명이 참여해 5월 희생 영령들을 추모하고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김영선 행정부지사는 “사람 사는 세상의 자유를 위해, 사람 사는 세상의 인간의 존엄성을 위해 불의에 항거한 민주항쟁의 숭고한 넋이 헛되지 않게 앞으로도 계승․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직자들에게 “역사에는 올바른 길이 있다”며 “공직자로서 모든 일을 할 때는 무엇이 옳은 길인가, 무엇이 도민을 위한 길인가를 마음에 새겨 올바르게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남도청 공무원들은 도청 이전 이후 매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즈음해 실국장 이상 간부공무원 중심으로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해왔으나 지난 2013년부터 3년째 담당급 이상 간부공무원으로 확대해 합동참배를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