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와 진도군이 합동으로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도 쉬미항 인근 해상 2.5km 지점에서 해양 선박 화재사고를 가상해 실제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2015년 안전한국 훈련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훈련은 민․관․군․경 1천여 명의 인력이 참여하고 대형 선박(4천 톤급) 1척, 해양경비함정 3척, 해군 함정 4척, 헬기 2대, 민간어선 12척 등이 동원되는 대형 해상훈련으로, 최초의 도 단위 실제 해상 합동훈련이다.
특히 지금까지의 수습과 복구 중심의 훈련에서 벗어나 초기단계 인명 구조 중심으로 진행된다.
사고 발생과 함께 골든타임인 10분 내에 인근에서 조업 중인 어선 12척이 사고 현장에 도착해 초기 구조에 참여하고, 이어 해경과 해군 등에서 30분 내에 현장에 도착해 구조 대응 매뉴얼에 따라 사고 현장 지휘와 함께 본격적인 구조 작업을 수행, 모든 승객을 구조한 뒤 훈련을 마치게 된다.
정순주 전라남도 안전행정국장은 “사고가 발생했을 때 국민의 생명을 구하는 데는 너와 내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재난 발생 초기단계인 골든타임 내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민․관․군․경 파트너십을 적극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