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는 2015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기간 중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숙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장 주변 음식점 및 숙박업소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 위생상태 등이 불량한 25개소를 적발했다.
전라남도는 지난 19일까지 보름여간 24개 반 76명으로 편성된 도․시군 특별 합동단속반이 전남도 내 9개 시군 20개 경기장 주변 일반음식점과 숙박업소 총 2천 452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적 취급기준과 시설기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건강진단을 받지 않았거나 위생모를 착용하지 않은 일반음식점 18개소에 20만~12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유통기한이 경과된 제품을 조리 목적으로 보관한 1개소는 영업정지 15일, 시설기준 위반 4개소에 대해선 시설 개수명령, 숙박요금표를 게시하지 않은 숙박업소 2개소엔 개선명령을 했다.
전라남도는 또 경기장 주변 위생업소 영업자에 대해 친절한 응대와 과다 숙박료 징수 근절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경기장 주변 식음료 종사자에 대해 식재료 반출입 요령 등 특별 위생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현숙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광주 하계 U대회가 도내 20개 경기장에서 열리기 때문에 광주만의 행사가 아니다”며 “전남을 방문하는 선수단 및 관람객이 편안하고 기분좋게 묵고 갈 수 있도록 위생수준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U대회 기간 중 경기장별 식음료 안전관리센터를 설치해 1일 1회 이상 식음료시설을 점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