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석가탄신일을 맞아 연등행사 및 각종 불교행사로 인한 화재 위험이 우려됨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경계근무 기간에는 도내 12개 소방서 1만 3천850명(소방공무원 2천47명․의용소방대원 1만 1천668명․의무소방원 135명)의 인원과 소방장비 527대가 동원돼 화재 대응체제를 강화한다.
특히 주요 사찰 및 문화재(27개소) 등에 대해서는 소방대원과 소방차를 전진 배치해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유사시 문화재 등 시설물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지휘체계 및 소방 출동로를 확보하고 경찰, 군, 전기, 가스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제를 유지해 비상시 신속 대응태세를 갖출 예정이다.
박청웅 전라남도소방본부장은 “주말과 연휴로 이어지는 이번 석가탄신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사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찰 관계자 및 이용객들은 화재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