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의 스승 선정위원회」는 6월의 스승으로 ‘이현수 선생님(66세, 1949.1~)’을 선정해서 그 결과를 교육부로 알려 왔고, 교육부는 이를 확정‧발표했다.
교육부는 스승 존경 풍토 조성과 교원 사기 진작이라는 ‘이달의 스승’ 사업의 취지에 맞게, 학교 현장에서 오랜 기간 묵묵히 교육에 임하고, 제자들에게 존경 받는 퇴직 선생님의 미담사례를 매 월 발굴하여 모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알릴 계획이다.
2015년 6월 ‘이달의 스승’으로 선정된 ‘이현수 선생님’은 42년 간 전북 정읍의 능교, 정남, 보성초등학교 등에 근무하면서 열정과 헌신을 다해 학생들을 가르쳤다. 이현수 선생님은 제자들에게 ‘자존감을 갖고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분’, ‘차별하지 않고 공평한 관심으로 모두를 사랑하신 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일깨워 주신 분’ 등으로 기억되고 있다.
특히, 이현수 선생님은 농어촌 지역의 소년가정, 다문화가정 학생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희망과 꿈을 키워 주신 분으로 2010년 남강교육상의 영예를 얻기도 했다.
현재 이현수 선생님은 2011년 정년퇴직 후, 정읍 관내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명심보감」을 가르치고, 지역 장애인복지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헌신적인 교육자로서의 삶을 잇고 있다.
교육부는 앞으로 6월의 스승으로 선정된 이현수 선생님에 대한 제자들의 추억과 감동적인 이야기를 각 급 학교에 안내하여, 스승 존경 문화를 확산하는 데 활용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