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광양시는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도입률이 143%로 전남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별교통수단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휠체어 탑승 전용 차량이다.
2015년 기준 전라남도 22개 시․군의 평균 특별교통수단 도입률은(올해 도입 예정 포함) 39%로, 이 중 4개 군은 아직 미운행하고 있다.
또 대부분이 50% 이하로 나타난 반면 시는 143%로 타 시․군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특별교통수단의 법정 의무도입 대수는 1․2급 장애인 200명당 1대로, 광양시는 2014년 기준 1,366명의 장애인이 등록돼 있어 7대의 차량만 확보하면 된다.
그러나 시는 교통약자가 언제든지 손쉽게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2012년 4대를 시작으로 매년 2대씩을 추가 확보하여 2015년 5월 현재 8대를 운영 중에 있다.
금년 6월에도 2대를 추가 도입하여 7월부터 총 10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러한 시의 노력의 결과 특별교통수단 이용자수가 2012년 4,600여 명에서 2014년에는 18,600여 명으로 증가했다.
또 운행거리도 약 74,000km에서 226,000km로 대폭 늘어나 교통약자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약자들이 특별교통수단을 통해 보다 자유롭게 이동함으로써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특별교통수단 이용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이용대상은 1∼3급(시각 4급) 장애인,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노인과 임산부이다.
이용요금은 2km까지는 기본요금은 700원이고, 기본요금 이후 거리요금은 400m당 100원으로 일반 택시요금의 30% 수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희망자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061-761-1245)로 1일∼7일 전에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