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남복지재단(이사장 노진영)은 3일 오후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이낙연 도지사를 비롯해 전남복지메신저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가정 발굴․지원으로 안정된 복지서비스 기반을 만들기 위한 ‘전남복지메신저’ 발대식을 가졌다.
복지메신저는 전남지역에 활동 중인 900명의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노인 돌봄을 위해 마을을 방문할 때 얻는 마을의 위기가정에 대한 정보들을 재단에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현재 어려운 분들의 생활을 보장하고 위기가정을 구제하는 여러 제도적 장치가 있지만, 예기치 못한 각종 재해나 사회적 위험 요인 등으로 인해 수시로 생활고와 질병, 고독, 장애 등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도권의 위기가정 발굴 시스템에서 걸러지지 못해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가 있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 도내 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복지 메신저를 운영하게 됐다.
전남복지재단은 또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 수행기관을 메신저 활동의 협력기관으로 지정해 복지취약계층 발굴 및 공공서비스 연계 지원을 강화하면서 전남복지메신저 활성화를 위해 적극 관리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노진영 전남복지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독거노인생활관리사의 복지메신저 활동 참여에 대한 고마움을 표한 후 “전라남도가 도정방침으로 내세운 ‘온정 있는 도민 복지’를 실현하는 방법 중 하나가 메신저 운영”이라며 “전남에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위기가정 발굴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낙연 도지사는 격려말을 통해 “복지메신저 여러분은 도를 대신해 도의 복지 전달체계에 빈틈은 없는지, 사각지대는 없는지 살피는 첨병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어렵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므로 자부심을 갖고 위기가정 발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