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는 5월 말 현재 주민등록 인구가 190만 2천 383명을 기록, 4월 말에 비해 171명이 늘었다고 3일 밝혔다.
전남의 주민등록 인구는 올해 초 상급학교 진학 등의 이유로 줄었으나 5월 들어 올해 처음으로 늘어난 것이다. 월별로는 1월 1천 560명이 줄어든 것을 시작으로 2월 1천 명, 3월 964명, 4월 62명으로 감소폭이 줄다가 5월 들어 증가했다.
이는 나주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로의 타 시도 인구 전입(전입 1천179명․순유입 712명)이 많았고, 출생과 사망이 대등한 비율(출생 1천300명․사망 1천301명)을 나타내며 자연인구 감소폭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순유입인구는 전입에서 전출을 뺀 인구 수다.
올해 타 시도 전입․전출에 따른 순유입인구 감소폭은 1월 1천 466명에서 2월 1천 1명, 3월 690명으로 둔화됐다. 이어 4월부터는 전입이 전출보다 많아 4월 53명, 5월 131명이 각각 늘었다.
장영식 전라남도 자치행정과장은 “2015년부터 순유입 인구 감소폭이 둔화되다 4~5월 연속 늘어난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며 “앞으로 인구 200만 회복과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