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전라남도는 국토의 서남단 신안 가거도와 동쪽 끝 섬인 경북 울릉도(독도) 간 교류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11일 전남도청에서 개최했다.
이날 실무협의회는 지난 4월 전라남도와 경상북도, 신안군, 울릉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청에서 열린 1차 실무협의회 때 거론된 내용을 더 구체화하기 위해 열렸다.
협의회에서는 양 지역 섬 주민 정기 교환 방문, 기초자치단체 간 자매결연, 지역 특산품 판매, 양 지역 축제 공동 홍보 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또 교류협력 협정식의 세부 일정과 주민들의 가거도․독도 방문 계획도 협의했다.
특히 광복절을 즈음해 독도를 방문함으로써 조국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 발전을 위해 영호남의 국토 끝섬 주민들이 하나 돼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로 합의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11월 이낙연 전라남도지사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양 지역 국회의원, 시장․군수가 국회 사랑재에서 개최한 동서화합포럼 전남․경북 현안 간담회에서 상생협력과제로 선정된 ‘영호남 국토 끝섬 주민간 교류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종선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섬 주민들 간 교류협력사업이 양 지역의 상생발전을 앞당기고, 주민들의 영토 수호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