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전라남도는 정부의 수도권 규제 완화 반대 및 지역 균형발전 촉구를 위한 ‘천만인 서명운동’을 적극적으로 벌인 결과 12일 현재 전국에서 가장 많은 80만 8천 927명의 도민이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수도권 규제 완화 반대 서명운동은 지역균형발전협의체 주관으로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반대 및 지역의 균형발전 촉구를 위해 지난 4월 중순부터 비수도권 14개 시도민 1천만 명을 대상으로 추진해 왔다. 지역균형발전협의체는 서울, 경기, 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14개 시도지사와 지역 대표 국회의원 28명으로 구성,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공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라남도와 시군에서는 지난 4월 17일부터 도 및 시군 누리집 배너 개설, 시청․군청 및 읍․면․동 주민센터에 서명대 개설, 반상회 및 통․리장 회의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벌였다.
그 결과 유관기관․단체들과 주민들이 서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12일 현재까지 도 목표를 초과(110. 4%) 달성했다. 시도별 참여자는 충북 61만 4천 명(101.1%), 전북 55만 9천 명(77.6%), 강원 43만 4천 명(73.1%), 광주 40만 2천 명(70.8%) 등이다.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이 시행되면 전라남도에는 생산유발 효과가 최대 2조 원가량 줄고, 취업 유발 효과도 최대 1만 2천 명 이상 줄어든다고 전남발전연구원이 분석을 내놓은 바 있다.
송상락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상생을 통한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은 중단돼야 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지방발전대책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며 “이번 서명운동은 비수도권 주민들의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염원이 담긴 의미있는 결과”라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서명 명부를 이달 중 지역균형발전협의체를 통해 국회와 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