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전라남도와 광주시, 전라북도 등 호남권 3개 광역자치단체가 광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는다.
전라남도는 호남권 광역관광 협력체계를 구축해 광주․전남․전북 관광 진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호남권관광진흥협의회가 26일 오전 11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총립총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창립총회에선 3개 시도 관광국장과 유관기관․단체, 학계, 관광사업 종사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위원 위촉과 협의회 규약 체결, 공동 협력사업 소개 등이 이뤄진다.
호남권관광진흥협의회는 호남권 관광발전 파트너십 형성과 정보 교류, 협력사업 발굴 등의 역할을 한다. 각 시도 관광국장이 1년씩 윤번제로 회장을 맡으며, 시도 관광과장, 관광협회,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도 운영된다.
3개 시도는 다음달부터 공동 협력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7월중 공동 홍보물을 제작하고, 오는 10월 관광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말레이시아, 중국에서 개최하는 해외여행박람회에 3개 시도가 공동으로 참가해 공동 마케팅 활동을 벌일 방침이다.
이재철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호남권 관광발전협의회 출범은 3개 시도 관광 발전을 위해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며 “앞으로 협의회를 통해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