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2일 여수시청 회의실에서 전남 최초로 체육회와 생활체육회가 하나의 체육회로 통합하는 출범식을 가졌다.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등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광중 상임부회장에게 임명장과 통합체육회기를 수여하고 출범을 선포했다. 천대욱 전 생활체육회장과 이종민 전 체육회 상임부회장은 고문으로 위촉했다.
여수시통합체육회(회장 주철현)의 34개 가맹단체는 지난달 16일 대의원 총회와 24일 이사회 등 법적 절차를 거쳐 2일 명실상부한『여수시통합체육회』로 정식 출범하게 됐다.
그동안 이원화 되어 운영되었던 양 체육회는 지난 1월 21일 통합대상 18개 가맹단체장과 통합의 필요성과 추진일정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통합논의를 시작했다. 2월 2일 20명의 체육단체통합추진위원회(위원장 최봉춘)를 구성하고 자율통합을 추진해 온 결과이다.
여수시는 그 동안 이원화된 체육단체 운영의 비효율성과 갈등을 조기에 해결하고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과 실질적인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최봉춘 체육단체통합추진위원장은 “가맹단체에 대해 중재와 권고, 대화와 타협으로 통합의 실마리를 하나하나 해결해 나간 결과이기도 하지만, 짧은 기간에 넓은 마음으로 양보하고 동참해 주신 체육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여수시의 양 체육회가 자율적으로 통합을 추진하여 이룬 전국적인 수범사례이며, 단일조직의 집중된 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통합체육회가 우리시 체육을 더 크게 도약 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