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라남도는 메르스로 지역 체육행사가 위축된 가운데 전국 골프 꿈나무 1천 100여 명이 참가한 초등․중고교 전국학생골프대회가 지난 10일까지 5일간 무안CC와 영암아크로CC에서 각각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150명, 중․고등학생 950명과 학부모, 지도자 1천 500여 명, 총 2천 700여 명이 참가했다.
영암 아크로CC에서 개최된 제9회 도지사배 전국초등학교 골프대회에는 남녀 2~4학년, 5~6학년 4개 부문으로, 무안CC에서 열린 제10회 도지사배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는 남녀 중․고등부 4개 부문으로 각각 나눠 치러져 65명이 도지사 상장을 수여받았다.
이번 중고생 대회가 개최된 무안CC의 최영곤 이사는 “골프대회를 개최하면 대회 1주일 전부터 무안, 목포권 소재 숙박업소 예약이 어려울 정도로 성황을 이루고 음식점 영업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참가 선수 거주지는 경기 31%, 영남 20%, 서울 18%, 호남 14%, 충청․강원․제주 17%이고, 선수 1인당 추가 동반 인원은 1명 50%, 2명 36%, 3명 11%, 4명 이상 3%로 조사됐다.
전라남도는 전남쌀 홍보를 위해 모든 참가 선수에게 친환경 전남쌀을 기념품으로 제공했다.
나정수 전라남도 스포츠산업과장은 “도내 골프 인프라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10여 개 전국 규모 골프대회 개최를 지원하고 있다”며 “전남이 골프 중심지로 거듭나도록 앞으로도 더 많은 대회를 도내 골프장에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지사배 전국학생골프대회는 역사와 전통을 인정받은 대회로 우수 선수에게는 국가대표 및 상비군 선발에 가산점이 부여된다. 제1회 초등학생골프대회에서 입상했던 김효주, 백규정 등은 현재 LPGA에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