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광양시는 15일 오후 3시 광영동(광영로 84, 2층)에 위치한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사무실에서 도내 최초로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정현복 광양시장, 광양시의원, 산단협의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경과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화지원센터는 144㎡ 규모에 전용사무실, 상담실, 교육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센터장을 비롯한 4명의 직원이 근무하게 된다.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는 옥곡면 신금공단 일원(옥곡, 진상, 진월, 광영) 소공인 사업체를 대상으로 업종별 맞춤 교육과 기술 컨설팅, 마케팅, 작업환경 개선 등 ‘소공인 특화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옥곡면 신금공단은 기계, 금속, 가공 등 노동집약적이고 숙련기술을 기반으로 한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제조업 사업체가 대다수 집적되어 있는 지역이다.
최근 경기침체와 철강경기 하락으로 관련 산업이 어려운 가운데 이번 센터 개소로 지역 소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우섭 기업지원팀장은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개소로 그동안 정부 지원에서 소외됐던 10인 미만의 소공인들에게 맞춤식 특화사업을 지원하여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광양의 기계‧금속 업종이 한 단계 도약하고 주변 소공인들의 매출 신장, 인근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광양시와 광양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중소기업청·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모사업에 응모해 지난 4월 도내 최초로 선정됐으며, 국비 2억 45백만 원을 지원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