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전라남도는 통계청이 발표한 올 상반기 고용지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고용률과 취업자 수는 늘어난 반면 실업률과 실업자 수는 줄어드는 등 고용 상황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고 18일 밝혔다.
전남지역 올 상반기(1~6월) 취업자 수는 91만 3천 명으로 지난해 상반기(90만 1천 명)보다 1만 2천 명이 증가했고, 이에 따른 고용률은 60.9%로 지난해(60.5%)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실업자는 2만 6천 명으로 지난해(3만 2천 명)보다 6천 명이 감소했고, 이에 따른 실업률은 2.7%로 지난해(3.4%)보다 0.7%포인트, 청년(15~29세) 실업률은 9%로 지난해(10.8%)보다 1.8%포인트가 각각 하락했다.
또한 전남지역 6월 고용률은 63.2%로 전국 평균(60%)보다 2.3%포인트 더 높아 제주, 충남, 충북에 이어 전국 4위를 차지했다.
반면 전남의 실업률은 2.0%(전국 3.9%), 청년실업률은 8.3%(전국 9.9%)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편에 속했다.
특히 2005년 95만 2천 명을 기록했던 취업자 수는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추세를 보이다 올 6월 10년만에 95만 명 수준을 회복했다.
박노원 전라남도 일자리정책지원관은 “올 상반기 고용 지표가 호전된 것은 지난해 하반기 한국전력 등 공공기관 입주 이후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가 빠르게 자리잡아가고, 귀농․귀어․귀촌 인구 증가, 대한조선 등 일부 조선업체의 조업 증가 등이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