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유료 공영주차장 18곳 설 연휴 기간 무료 개방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지역 내 유료로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 18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설 연휴 기간 무료 개방되는 주차장은 전통시장 주변 등 노상주차장 5곳과 노외주차장 13곳이며, 총 주차 면수는 1,553면이다. 또, 주차 관제센터는 24시간 운영될 예정이다. 연번구분주차장명위치전체 ...
대구지방검찰청 형사4부(부장검사 황종근)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대구지방식약청과 합동수사를 통해, 폐기대상인 깨진 계란과 분변 등에 오염된 계란을 액상계란으로 가공하여, 제빵업체와 학교급식업체에 공급한 무허가 계란유통업자와 위 폐기대상 계란으로 롤케이크 등을 만들어 유명 예식장 4곳에 납품한 제빵업자, 흑미빵을 만들어 패밀리 레스토랑 41곳에 납품한 제빵업자, 계란찜·계란탕·계란말이 등을 만들어 중·고등학교 7곳에 납품한 학교급식업자 등 총 10명을 입건하고, 그 중 3명을 구속 기소하고,7명을 불구속 기소하였다.
계란유통업자들은 깨지거나 분변 등으로 오염되어 폐기물로 처리해야 할계란을 액상계란으로 가공하여 수익을 올릴 수 있고, 계란을 많이 사용하는제빵업자나 학교급식업자는 소요되는 계란을 싸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때문에 상호 이해관계가 맞아 오랫동안 불법행위를 자행해 왔다고 한다.
피의자들이 가공,유통한 액상계란에서 식중독균과 기준치의 37배가 넘는 대장균군이 검출되는 등 지역주민 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가할 수 있는식품원료로 확인되어,검찰은 현장에서 압류한 액상계란을 전량 폐기처분하였고, 이를 사용하여 제조한 빵류 등도 전량 회수 또는 판매금지 조치하였다
대구지방검찰청은 앞으로도 식약처,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체제를 강화하여 부정ㆍ불량식품사범을 척결함으로써 ‘국민의먹거리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