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성남지역 고등학생 213명이 공무원 생활 체험에 나섰다.
성남시는 8월 4일부터 오는 8월 7일까지 ‘청소년 지방행정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 중이다.
사전 신청한 고등학생들이 1차 화수 팀 107명, 2차 목금 팀 106명으로 나뉘어 각각 이틀 일정의 지방행정 체험을 한다.
이 기간, 성남시청과 관내 주요시설은 청소년들의 직업 체험장으로 개방된다.
일정 첫날은 성남시청 한누리 홀에서 시정 홍보 동영상 보기, 주요 시책 설명 듣기, 질의·응답 등의 시간을 가진 후, 복정동 정수장 시설과 상대원동 환경에너지시설을 견학한다.
시정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현장 공무원에게 직접 물어보고, 수돗물과 남한산성 참 맑은 물의 생산과정, 각종 생활 쓰레기 처리과정을 직접 보고 배우게 된다.
둘째 날은 성남시청 36개 부서에 3~4명씩 배치돼 일일 근무를 한다.
행정 업무를 참관하고, 해당 부서 공무원들과 점심 등을 같이 해 각 공무원의 업무와 근무환경, 직업 특성을 체험한다.
체험 활동이 끝나면 공무원에 대해 느낀 점과 시에 바라는 점 등의 소감문을 쓴 후 ‘청소년 지방행정 체험 수료증’을 받게 된다.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관해 관심이 많은 청소년에게 시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