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최근 연일 폭염특보가 발효되면서 전남지역 온열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119구급차에 더해 읍면 펌프차까지 가동하는 등 ‘폭염구급대’를 확대 운영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전라남도소방본부 폭염구급대는 지난달 26일부터 8월 4일까지 총 12명의 온열환자를 응급처치해 이송했다.
온열질환자는 오후 2시부터 6시 사이에 9건(75%)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이들은 주로 열로 인한 실신, 탈진, 어지러움 등의 증상을 보였다.
장소별로는 논밭 등 야외 6건, 주택 등 실내 6건으로, 냉방시설이 열악한 농촌지역 주택도 폭염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소방본부는 119구급차 90대를 동원해 9월 말까지 운영하는 폭염구급대를 확대키로 했다. 온열질환자의 신속한 처치 및 이송을 위해 각 읍․면지역에 배치된 펌프차까지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펌뷸런스로 지정된 펌프차 126대에 체온계, 얼음팩, 물스프레이, 전해질용액 등 폭염응급처치 장비를 확보하고, 온열질환자 응급처치 매뉴얼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다.
최완석 전라남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온열환자가 주로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하고 있어 이웃 간 관심과 안부 확인이 필요하며, 폭염에 취약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는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119구급대에 의해 이송된 전남지역 온열질환자 수는 2013년 83명(사망 5명), 2014년 11명이었고 올 들어서는 8월 현재까지 1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