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전라남도는 최근 계속되는 폭염특보 발효로 농업인 안전과 농작물 및 가축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농작업에 따른 인명과 농작물 피해예방 단계별 대책을 마련해 시군에 긴급 전파했다고 6일 밝혔다.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면 가급적 농작업을 자제하되 작업을 할 경우 휴식시간을 자주 갖고 장시간 작업할 때는 아이스팩이 부착된 조끼를 착용해야 한다.
또 작업 중에는 알코올이나 카페인이 든 음료류 섭취를 자제하고 수시로 시원한 물을 마셔야 한다.
폭염경보가 발령되면 고령자, 독거노인, 성인병 환자 등은 농작업을 삼가고, 하루 중 기온이 최고에 달하는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에는 시설하우스나 야외에서 농작업을 중지해야 한다.
전라남도는 또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해 선풍기나 팬 등을 이용한 축사 환기와 함께 수시로 시원한 물을 공급하고 축사 내 분뇨 제거를 통한 건조 상태를 유지할 것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하우스 등 시설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차광시설과 점적 관수, 수막시설을 활발하게 가동하고, 노지 재배 채소는 스프링클러를 이용한 관수작업을 실시해야 한다.
최향철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요즘 한낮 기온이 34℃를 웃도는 폭염으로 인해 인명은 물론 농작물에도 피해가 우려된다” 며 “아직까지 피해는 없으나 인명과 농작물, 가축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대책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