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유료 공영주차장 18곳 설 연휴 기간 무료 개방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지역 내 유료로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 18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설 연휴 기간 무료 개방되는 주차장은 전통시장 주변 등 노상주차장 5곳과 노외주차장 13곳이며, 총 주차 면수는 1,553면이다. 또, 주차 관제센터는 24시간 운영될 예정이다. 연번구분주차장명위치전체 ...
해가 지날수록 높아지는 청년구직자들의 취업난 체감 정도가 심각한 취업난의 현실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 www.alba.co.kr)이 2030구직자 1,79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청년실업과 아르바이트’ 설문 조사 결과 청년 구직자 10명 중 7명(66.6%)은 올해 구직난을 작년보다 더 심각하게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동일 조사 결과인 51.7% 대비 약 14.9%P 상승한 수치이자, 2년 전(46.9%) 보다는 19.7%P 증가한 수치로 청년들이 체감하는 취업난이 매해 더 심각해 지고 있음을 드러낸다.
특히 이중 ‘훨씬 심각해졌다’는 응답자가 37.6%로 전체의 약 5분의 2가량을 차지, 상당수의 청년 구직자들이 취업시장을 더 냉혹하게 체감하고 있었다. 이어 ‘조금 더 심각해졌다’ 28.9%, ‘작년과 비슷하다’ 30.2%로 청년구직자 중 96.8%는 올해 취업난을 작년과 동일하거나 더 심각하게 받아들였다. 작년보다 ‘나아졌다’는 응답자는 3.2%에 불과했다.
또한 학년이 올라갈수록 취업난에 대한 체감지수는 더 높아졌다. 작년보다 올해 취업난이 더 ‘심각해졌다’는 의견에 대학생 1학년은 55.4%의 가장 낮은 응답률을 보였으나, △2학년(61.5%), △3학년(62.6%), △4학년(63.2%), △졸업유예 5학년(76.7%), △졸업생(74.6%)순으로 수치가 급상승하며 취업시기가 임박해질수록 체감 취업난이 더 강해짐을 단적으로 보여줬다.
체감 취업난은 전공에 따라서도 차이를 보였다. 작년보다 취업난이 ‘심각하다’는 의견에 경영, 경제, 통계, 무역, 회계, 관광 등의 ‘상경계열’ 구직자가 74.7%로 가장 많은 동의표를 던졌으며, 이어 국문, 중문, 일문, 영문 등의 ‘인문계열’ 구직자(72%)가 취업의 어려움을 강하게 토로했다.
반면 ‘의과계열’ 49.4%, ‘교육계열’ 52.9%로 주로 전문계열 구직자의 취업난 체감 정도는 낮은 편이었다.
또한 구직자의 전공에 따라 구직기간에 차이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인문계열’ 구직자가 ‘1년 이상’의 긴 구직기간을 보낸 이가 21.8%로 가장 많았으며, 반대로 ‘교육계열’ 구직자는 ‘6개월 미만’의 짧은 구직기간을 보낸 이가 52.3%로 절반 이상을 넘었다.
특히 졸업생의 경우 ‘1년 이상’의 구직기간을 보낸 이가 30.2%로 평균(16.7%)보다 약 2배 가량 높았으며, 남성(18.7%)이 여성(15.4%)보다 ‘1년 이상’의 다소 더 긴 구직기간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알바천국
홈페이지: http://www.alb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