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강진군은 지난 13일 강진군청 광장에서 제70주년 광복절을 경축하고 애국심 고양을 위해 대대적인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운동 강진군지회,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 자유총연맹 강진군지부, 강진완도 새마을금고는 물론 강진경찰서, 강진군청 등 민·관 합동으로 500여명이 참석해 가두행진을 벌였다.
군은 태극기 달기운동 참여 홍보물과 태극기를 주민들에게 나누어 주고, 전 군민 태극기 달기 운동 동참을 호소했다.
특히 14일 임시공휴일 지정 등‘국민 사기 진작 방안’의 정부정책에 맞춰 캠페인을 전개해 군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군은 임시공휴일 지정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어린이집 긴급보육 이행,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의 간담회를 통한 임시 공휴일 자발적인 참여 유도, 고려청자박물관 무료 관람, 공공청사 무료 개방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올해 상반기 역시 태극기 달기운동 캠페인을 전개했고, 5600장의 태극기를 기증받아 읍면 시가지 1300개소에 가로기를 게양했으며 시범 아파트(5개소)와 시범 마을(11개소)에도 공급했다.
더불어 대형 태극기를 군청 청사 벽면 등 3개소에 게첨하고, 읍면에 태극기 판매소도 설치하여 누구나 쉽게 국기를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강진군은 광복절 이후에도 새롭게 조성된 강진오감통과 마량 놀토 수산시장에 대형 태극기를 게첨하는 등 태극기 달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곳곳이 태극기 물결로 넘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