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제43회 강진청자축제 기간 동안에도 광복 70주년 기념행사로 독립의 소중함과 국가의 필요성 등을 군민들에게 알리고 미래를 짊어질 어린이들이 체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로 태극기 사랑 운동을 펼쳐 큰 화제가 됐다.
손도장 태극기 만들기, 축제장 가는 도로와 공원 등에 태극문양 바람개비 800개 설치, 태극기 문양 페이스 페인팅, 태극기 소망그림 채색 체험, 태극기 길거리 퍼레이드 등을 추진해 축제기간 내내 특별한 태극기 사랑을 보여 줬다.
특히 손도장 태극기 만들기 행사는 가로 3m, 세로 2m의 대형 천에 빨강, 파랑, 검정 물감을 손바닥에 찍어 매일 1장씩 태극기를 만들어 가는 행사로 관광객 100명을 선착순으로 신청 받아 추진했다.
행사기간 중 7장의 태극기를 만들어 행사장 곳곳에 게양했고 청자축제 이후 강진읍 오감통 시장이나 현충탑 인근에 70일 동안 전시하여 광복 70주년의 의미를 되새길 계획이다.
박수철 부군수는 “강진군은 전남 지역 최대·최초 독립운동 성지”라며 “범군민적 태극기 달기운동으로 광복 70주년 독립운동 선열들의 얼을 재현하고 미래 주역인 젊은 세대들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