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이근규 충북 제천시장이 시 집행부와의 불협화음으로 사퇴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밝혀 물의를 빚고 있다.
25일 열린 ‘제천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회식 축사에서 이 시장은 사퇴한 A협의회장을 겨냥한 말들을 쏟아냈다.
이 시장은 “최소한 이·통장, 주민자치위원, 바르게살기, 자유총연맹, 새마을, 더 나아가 자원봉사센터 등 시와 함께 이끌어 가시는 분들은 최소한 파렴치 전과를 가진 분들은 자제시켜야 되겠다하는 것이 시의 공식적인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시 말씀드리면 사기, 횡령, 성범죄, 폭력 전과를 가진 분들은 스스로 지역사회에서 봉사자로 남을지, 남 앞에 서서 지역의 행정이나 많은 정책들을 감 놔라 팥 놔라 하는 입장에서 자제해 달라는 것이 시의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민선6기에서는 이런 방침에 합당하게 충실하게 스스로를 잘 단도리(단속)하면서 봉사하고 헌신하는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기대해 마지 않겠다”며 “그런 뜻에서 박종유 협의회장께서는 무한한 신뢰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을 다시 한 번 이 자리에서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최소한 이근규와 함께 하는 민선6기 시민시장시대에서는 부도덕한 분들에 의해서 지역이 부패하는 것은 막겠다라는 것이 저의 각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런 저의 각오는 지난 선거를 통해서 ‘저 이근규에게 지역을 깨끗하고 맑게 개혁하고 혁신해 달라는 시민적인 요구다’라고 생각하고, 제 스스로 가지고 있는 많은 권한을 다 내려놓고 끊임없이 뚜벅뚜벅 투명한 길로 걸어 가겠다”고 밝혔다.
축사가 진행되는 동안 당사자인 A협의회장도 자리에 앉아 듣고 있었다.
행사장의 한 주민자치위원은 “시민통합을 강조한 이 시장이 당사자도 듣고 있는 마당에 최소한의 인격권을 짓밟은 적절치 못한 축사”라며 눈물을 훔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