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재)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조직위원회는 김영선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2015국제농업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지난 3일 도청에서 개최, 조직위와 전라남도 각 실국이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추진상황 보고회는 하반기 전라남도에서 개최하는 최대 국제행사인‘2015국제농업박람회’ 준비 상황과 분야별 추진 계획 및 각 실국별 협력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직위는 홍보․유치․전시 등 분야별로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 농업 관련 비즈니스 기반 구축을 위한 국내외 바이어 유치 및 수출 상담회 개최, 관람객들에게 농업의 소중한 가치와 발전 가능성 홍보, 오감만족 체험이 가능한 전시․체험 프로그램 준비 등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보고했다.
이어 각 실국에서는 언론 홍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남 관광지 순환버스‘남도한바퀴’의 박람회장 경유, 각종 비즈니스 행사 전 시설물 안전 점검 등 박람회 협력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김영선 행정부지사는 “이제 박람회가 4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참가국 유치, 박람회장 시설 조성, 전시․행사 연출 등이 차질 없이 준비되고 있어 다행”이라며 “하지만 긴장을 늦추지 말고 참가 기관․기업과 관람객 편의를 위해 모든 사항을 세밀히 살피고 다듬는 등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15국제농업박람회는 ‘창조농업과 힐링의 세계’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1일까지 18일간 나주 산포면 소재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일원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