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라남도축산위생사업소는 추석을 맞아 소비량이 늘어나는 육류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도축장 위생관리를 점검하고, 소, 돼지, 닭, 오리고기를 대상으로 인체에 유해한 오염 세균 등 미생물검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육류 성수기 때 부정 축산물 유통 방지 등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소비단계의 안전성 확인을 위한 것이다. 9월 말까지 도내 21개 소, 돼지, 닭, 오리 도축장에서 대장균수, 일반세균수, 살모넬라 등을 집중적으로 검사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권장 기준을 초과한 경우 해당 도축장 위생 감독을 강화하고, 위생관리 기준, 자체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 시설기준 등에 부합한지 여부를 점검하며,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전라남도축산위생사업소는 매년 추석 무렵 도축량이 평소보다 소 150%, 돼지 40%가 늘어나는 만큼 도축장 개장 시간을 연장하고 도축 단계에서의 질병검사 및 병원성 미생물검사 등을 강화하고 있다.
김상현 전라남도축산위생사업소장은 “추석 명절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고품질 축산물 유통에 온 힘을 쏟겠다”며 “소비자들도 보관 온도와 유통 기한 준수, 조리 시 충분한 가열, 칼, 도마, 행주 등의 위생 관리, 손 세척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