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라남도축산위생사업소는 도내 36개 종오리농장에 대한 AI 일제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일제검사는 전남지역 종오리농장 36개소, 259동을 대상으로 지난 4일까지 3주간에 걸쳐 실시했다.
농장 동별로 알과 분변시료를 채취해 알 시료로는 항체형성 유무를, 분변 시료로는 AI 바이러스 검출 유무를 검사했다. 그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전라남도축산위생사업소는 또 AI 발생 위험성이 높은 ‘특별방역대책기간’ 이전에 기타 가금농장에 대한 모니터링 검사로 사전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18일까지 10일간 청둥오리, 거위, 기러기 등 소규모 기타가금 13개 농장에 대한 일제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검사는 닭, 오리농장에 비해 사전예찰검사 횟수가 적었기 때문에 자칫 차단방역을 소홀히 할 것이 우려된 데 따른 것이다.
김상현 전라남도축산위생사업소장은 “현재 실시하는 오리 도축출하 전 검사와 함께 다음달부터는 입식전 축사 환경검사도 강화할 예정”이라며 “가금사육농가에서는 주기적인 소독과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AI가 의심되는 임상 증상 발견 시 축산위생사업소와 시군에 신속히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