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뉴스화면부평역 크레인 사고로 운행이 중단됐던 정동차가 정상화됐다.
17일 코레일에 따르면 전날 사고가 발생한 부평역∼백운역 구간에 투입돼 밤샘 복구 작업을 벌였다.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끊긴 전기공급선과 일부 파손된 선로를 정상 복구하고, 오전 4시쯤 상·하행선 각각 2개 선로 등 4개 선로를 모두 복구했다.
이에 따라 인천역에서 동두천역으로 향하는 첫차가 이날 오전 5시께 정상적으로 운행을 시작했다.
이 사고로 차량 크레인에 타고 있던 운전기사 A(45)씨와 건설회사 소속 작업자 B(54)씨 등 총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