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7일 동물병원에서 난동을 부리고 도망가던 김일곤을 잡은 뒤, 그의 주머니에서 살생부와 같은 메시지가 발견되 충격을 주고 있다.
김 씨는 추가로 범행을 계획한 점에 대한 조사를 추가로 진행하고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
메시지에서는 다양한 직업군의 10여명의 사람들의 이름이 적혀 있었으며, 이 메시지를 빼앗기지 않기위해 김 씨는 끝까지 저항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트렁크 시신 사건 뿐 아니라 이전의 신고되지 않은 범행까지도 확대수사할 계획이다.